매출이 저조한 이유에는 '마케팅을 할 줄 모르기 때문'도 있겠지만 '상품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사실 내가 가진 상품이나 서비스가 동종업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면 특별한 홍보 없이도 매출이 오르기엔 충분할 거라 생각해요. 안 좋은 상품을 가지고 매번 마케팅 대행사만 탓하기 보다는 상품의 본질을 강화시키고 강화된 내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브랜딩에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에서는 노출도 중요하지만 노출을 매출로 바꾸기 위한 브랜딩 기획 그리고 경쟁 업체들과 차이점을 만들기 위한 본질 강화 등을 통한 목표 달성 중심의 수업입니다.

수업 소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강의 영상 그리고 매일 있는 과제와 1:1 피드백으로 매우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준비된 수업이라고 자부하며 기존의 다른 교육들을 들어 보셨겠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배워가실 겁니다. 다른 마케팅 강의들과 절대 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매출을 만들어 냅니다.

글 한번 써본적도 없는 내가 블로그로 브랜딩을 잡는다고?

타이핑만 칠 줄 안다면, 브랜딩의 '브'자도 모르는 왕초보라도 괜찮습니다. 4명을 한 기수로 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저와 저희 강사진들이 옆에 1:1로 옆에 꼭 붙어서 한 문장을 쓰더라도 그 문장 하나가 문의 전환이 되기 위한 간접적인 가치입증이 잘 표현되어 있는 지, 브랜딩의 방향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 지 더욱 세밀히 잡아드리기 위함입니다.

결국 수업을 마치면 당신도 '사업가'인 동시에 '마케터'가 됩니다.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은 졸업 후에도 제자들이 꾸준한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달 기수제 정원 4명으로 한정하여 모집하고 있습니다. 4명으로 한정하는 이유는 저와 저희 선생님들이 1:1로 밀착케어가 가능한 최대 인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오픈 된 모든 수업은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정원 마감 시 몇 달 동안의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자 수업을 시작하며 창업가이자 마케터로서 제 사소한 목표가 있다면 올해 말까지 선 조기마감이 되도록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사실 1년간 조기마감 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자들의 목표 달성률을 계속 100% 이상 유지시키면 됩니다. 그 어떤 누구도 교육 퀄리티를 의심하지 못할 것입니다.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은 4개월이며, 매주 1회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1. 아직 월 1000만원 이상 매출을 내지 못하고 계신 분

2. 마케팅 대행사를 수차례 바꿔봤지만 문의가 없으신 분

3. 블로그 상위노출, 인기게시물 상단노출 등 온라인 마케팅을 독학으로 공부해 봤지만, 생각보다 어려워 매출을 내지 못 하고 계신 분

4. 다른 곳에서 온라인 마케팅 강의를 들어 봤지만,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려줄 뿐 실제 매출을 내지 못하고 계신 분

5.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지만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 의지 만큼은 자신 있는 분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에서는 항상 그래오셨던 것 처럼, 수업 시간에 그냥 가만히 앉아서 눈으로만 이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 분이라면 수강신청을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이 유명한 것은 제자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실행하고 전문가에게 1:1로 피드백을 받으며 마케팅 스킬을 완성시켜 드리기 때문입니다.

'꾸준함' 그리고 '노력' 만큼은 자신있다면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과 합이 매우 잘 맞을 겁니다.

홈페이지 하단의 카카오톡 상담하기 버튼을 이용해 주세요.

현재 상황을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1:1로 상담해 드립니다.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은 저희 강남 사무실 또는 김포 사무실에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강의로 마케팅 스킬은 배울 수 있겠지만 브랜딩과 사업 구성, 상품 기획 등은 많은 교류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수업의 수업 후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마케팅 수업입니다. 제자분들 중에는 부산, 제주, 포천, 창원, 양평, 양주 등 매주 1회 수업을 참여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마케팅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열정적인 분이라면 멀리서 발걸음 해주시는 게 절대 헛수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