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인 마케팅 강의는 이론만 배우기 때문에 스스로 실행 해야 하지만, 곽봉준의 마케팅 제자 수업은 수업 기간동안 목표를 세우고 피드백을 받으며 매출을 낸다.

2.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려주는 일반 강의와는 달리, 제자 수업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에 집중한다. 체계화된 5단계 글쓰기 패턴을 통해 우리 업체만의 강점(=브랜딩)을 만들어 내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질을 무한 업그레이드 시킨다. 결국 마케팅으로 매출을 내기 위해 '노출' 보다 중요한 건 '브랜딩'이고, 브랜딩 보다 중요한 건 상품의 '본질'이다. 이 3가지를 이해함으로써 어떤 사업을 하든 평생 실패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  제자 수업에서의 '노출'은 인공지능 프로그램(블로그 AI)이 대신해 준다. 제자들은 브랜딩과 본질 강화에 몰입한다. 블로그 AI는 세상에 절대 공개 되어서는 안되는 엄청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외부로 공개될 경우 시장에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기에 오직 제자들에게만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블로그 AI는 직접 개발한 자동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무의식적 행동이론 5단계에 의거한 AI 글쓰기, 키워드의 상위노출 가능 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AI 경쟁도 분석, 작성한 글의 노출 순위를 자동 조회해 주는 AI 순위 조회, 작성한 글들을 짜집기하여 미노출된 키워드에 자동 배포시키는 AI 복제를 포함한다. 그 외 다른 AI 자동화 프로그램들도 개발중에 있다.

4.  일반 강의는 한 가지 마케팅만 배우지만, 제자 수업에서는 자신이 속한 업종과 상권에 필요한 모든 마케팅 채널에 대해 개인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5.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기 위한 무의식적 행동이론 5단계 글쓰기 패턴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유튜브, 상세페이지, SNS광고, 인스타그램, 릴스, 숏츠 등 모든 마케팅 채널에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강의는 결국 대행사에게 다시 의존하게 되지만, 제자 수업 제자들은 두번 다시 대행사에게 홍보를 맡기지 않는다. 수업을 통해 '노출'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케팅 실력이 대행사들 보다 뛰어나졌기 때문이다.

6.  제자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수업 기간 동안 스스로 매출을 낸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1회 방문하여 수업을 받고 남은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반복 실행하며 매일 조금씩 마케터로 성장해 나간다. 이 과정 속에 마케팅 실력과 기획력이 높아지게 된다. 마케팅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게 되고 아이디어도 많아진다. 한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이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사제관계가 유지된다.

7.  제자 수업은 졸업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마케팅 스킬은 3개월이면 익힐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매출을 내기 위해서는 사업 구상력과 기획력이 필요하다. 이 부분이 각 사업의 최대 매출 수용력을 결정짓는다. 사업 구상력과 기획력은 절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없기에 마케팅을 통한 꾸준한 문제 분석과 아이디어 기획이 필요하다. 제자 수업 졸업생들은 곽봉준의 마케팅 동우회라는 스터디 모임으로 평생 학습하고 성장한다.